서구 화 다스리기 체험 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4 10:0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구청장 이훈국) 보건소가 최근 개인의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사건, 사고 예방에 나섰다.

4일 구에 따르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공동주관 하에 구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강좌로 최영희 박사의‘화 다스리기’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1~ 4시까지 서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지난 1일‘분노조절을 위한 인지행동치료’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고 오는 8일에는‘스트레스 관리’, 15일은‘근육이완 및 명상, 요가’란 주제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통제되지 않는 분노가 대개 부정적 결과 즉 언어적이고 신체적인 공격, 대인관계 손상, 가족갈등, 교우관계의 단절, 더 나아가서는 신체적인 증상까지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감정을 조절하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며“많은 주민들이 참여,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몸소 체득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560-507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서구 보건소가 개인의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