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계획관 7월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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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게 될 '인천도시계획관'이 오는 7월 중에 개관한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인 오는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80일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미래를 보여주게 될 '인천도시계획관' 공사가 7월 마무리된다고 3일 밝혔다.

송도국제업단지 E2-2블록 77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축면적 8425㎡ 규모로 건립되는 도시계획관은 도시축전 행사기간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주 전시관 역할을 하게 되며 행사 후에는 상설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시행을 맡은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11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설계·시공을 하기로 하고 총 280억원에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7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공 현재 90%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도시계획관 1층에는 5D 영상관과 국가도시관, 2층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관 및 국가도시관, 3층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시관, 4층에는 사무공간이 들어선다.

인천경제청을 비롯한 인천도개공,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도시축전이 끝나는 오는 10월25일까지 인천도시계획관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후에는 인천경제청 등 공공기관이 맡을지 아니면 전문 용역업체가 맡게될지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도시계획관의 성격상 인천시 전체 도시계획 업무를 관장하는 소관부서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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