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산림조합장에 남궁 호씨 당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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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인천시 강화군 산림조합장 선거에서 남궁호(61, 사진) 현 조합장이 당선돼 앞으로 4년가 조합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2일 강화청소년문화센터와 강화수도사업소에서 치러진 강화군 산림조합장 선거에서 전체유권자 3,328명에 1,500명이 투표해 4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유효투표수 1,497표중 남궁호 후보 787표, 김영강 후보가 710표를 얻어 77표 차로 남궁호 후보가 당선됐다.

남궁호 조합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경영합리화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문화회관을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궁호 조합장은 강화중학교와 경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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