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꽃보다 남자 촬영지 투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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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와 함께 최근 열풍을 몰고 온 TV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천 촬영지를 따라잡는 ‘꽃보다 남자 인천촬영지 투어’ 상품을 오는 6일 첫 선을 보인다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 인천촬영지 투어 상품은 수도권 지역의 20, 30대 젊은 층들을 겨냥한 여름 상품으로 인천이 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또 지난 3월 인천에서는 철도관광 연계상품으로 처음 선보인 ‘인천으로 통하였느냐’ 팔미도·인천대교 투어상품의 커다란 인기에 힘입어 전철을 이용해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인천방문의 해 특별기획 후속 상품으로 출시했다.

주요 코스는 꽃보다 남자 드라마 주인공 구준표와 금잔디가 사랑 고백 후 키스한 장면으로 화제가 된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한 선녀바위와 을왕리 해수욕장, 금잔디 가족이 사는 어촌마을로 나온 생기 넘치는 소래포구, 윤지후가 금잔디에게 사랑고백하며 데이트를 즐기던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와 차이나타운 및 개항장 등이다.

이 상품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요금은 대인기준 2만4,900원 예약문의는 청송여행사(1577-7788)와 미션투어(032-762-8000)에서 가능하며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into.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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