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비취학 청소년 건강검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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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형재)는 3일 남구보건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비취학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건강검진에서는 먼저 간단한 일반 건강상담에 이어 혈압측정, 혈액검사, B형간염항원검사, 흉부 X선촬영 및 구강검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의료혜택이 일반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사회 비 취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9월 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체결한 후 현재까지 총 4차례, 134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인천보호관찰소 송홍담 관찰팀장은 “청소년에 대한 무료건강 검진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는 물론 이들의 몸과 마음이 조화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인천보호관찰소가 남구보건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비취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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