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축전 대비 음식점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1:4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가 오는 8월7일부터 열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두고 공식 숙박업소 주변 음식점에 대해 위생관리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도시축전 공식 숙박업소 주변 466개소 음식점에 대해 식품원재료와 식당내 위생상태, 조리 및 세척시설, 화장실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메뉴판에 외국어 병기 표기는 물론 두루마리휴지 사용 자제와 영업소 위행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첨단 위생관리 조사방법을 동원해 칼과 도마, 행주, 조리 조사장 등에 대한 세균 오염조사도 병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일부터 음식점 마다 책임 담당공무원들을 지정해 방문 관리카드를 이용한 점검표를 작성해 위생실태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시축전을 대비해 공식 지정숙박업소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상태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위생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