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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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2일 재향군인회관에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7명을 포상, 격려하며 시장과 보훈단체와의 간담회의 장 마련으로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6일 현충일 지역내 현충탑에서 유관기관·단체 및 보훈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령들을 추모하는 '제5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또한, 올해로 전쟁 59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보태세를 강화위해 ‘6.25 제59주년 기념행사’로 안보강연회를 개최하고 의왕역과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6.25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시는 이밖에도 시민들에게 안보의식 고취 및 자주독립의 역사와 민족자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90여명과 안보단체가 군부대 51사단을 방문하여 전시관 관람과 위문공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의왕=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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