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유명 영화제 상을 휩쓸며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과 ‘밀양’의 이한나 프로듀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독립영화 웹 매거진 ‘트위치’의 편집장인 토드 브라운이 선정됐다.
캐나다의 장르영화제로 유명한 판타지아 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한 토드 브라운은 “단편영화야 말로 영화제의 꽃”이라며 심사위원 선정을 반겼으며 양익준 감독은 “부천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영화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심사위원 선정소감을 밝혔다.
부천초이스 단편은 국내외 작품을 시상하는 국제경쟁으로 단편대상, 단편심사위원상, 한국단편특별상, 단편관객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상금 1300만원을 두고 벌이는 부천초이스 단편은 단편대상과 한국단편특별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단편심사위원상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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