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도서지역‘옥외광고물 정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3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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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도서지역에 노후 및 불량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비·개선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목적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차상위계층(기초생활 수급자 제외)에게 일자리를 줘 서민경제 안정은 물론 도서미관을 한층 향상시키고자 이뤄진다.

점검대상은 관내 도서에 산재돼 있는 1,700여개의 옥외광고물을 전수조사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불량 공공광고판 및 게시판 시설개선과 군도변, 선착장, 해안가, 이면도로변 등의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을 통해 피서 철을 맞아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서이미지를 제고해 관광증대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84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옹진군 관계자들이 노후 및 불량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비·개선사업에 대한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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