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민생침해사범 6095명 검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2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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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이 최근 2개월 동안 서민경제를 해치는 고리사채업자 등 6000여명에 달하는 민생침해사범을 검거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4월1일~5월31일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실시, 민생과 관련된 범죄자 6095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강.절도범이 1296명, 조직폭력배 171명, 고리사채업자 등 불법 대부업자는 1417명이다.

속칭 보이스피싱으로 불리는 전화금융사기는 269명, 마약범죄자 93명,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탕은 노린 도박꾼은 1611명에 달했다.

성매매사범도 123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이 기간동안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성과 아동 779명 중 607명의 소재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고질적인 범죄자를 색출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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