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경관 기록화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2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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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도시경관 기록화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도시발전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 각종 정책자료로 활용하는 도시경관 기록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억6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0월 인천발전연구원에 도시경관 기록화사업에 필요한 학술용역을 준 상태다.

아울러 이같은 도시경관 기록화사업을 위해 인천 내륙지역과 도서지역 항공촬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달 26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헬기 항공촬영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22~25일 또는 7월8~10일 사진작가 유재형씨 외 4명과 함께 옹진군과 강화군, 인천연안, 도심지역에 대한 항공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시경관을 기록으로 남기려면 항공사진이 꼭 필요하다”며 “도심지와 도서지역의 총체적인 도시이미지를 찍어 시각자료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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