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조직위 글로벌 인재 양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2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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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말까지 28주간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9년 직장 외국어교실’을 운영한다.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번 외국어 교실은 영어 3개반(기초, 초급·중급 회화반), 중국어 1개반(기초 회화반) 등 총 4개 학습반이 운영된다.

직원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감각 배양을 위해 체육진흥투표권 공익사업적립금의 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2009년 직장 외국어교실’에는 조직위원회 7개 부 16개 팀에 소속된 3급 이하 46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한다.

조직위는 대회개최 전까지 조직위 사무처 직원들을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대회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목표아래 외국어 1과목 의무이수의 교육방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교육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조직위 교육관계자는 “전 직원의 외국어능력 향상으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예화 된 인력자원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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