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2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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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희망으로 날다’란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전개한다.

구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실직가정에게 일터를 제공,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60여개 사업장에 1,856명을 투입, 사업을 개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이웅수 부구청장 주제로 희망근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 사업별 배치인원 및 예산 배정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를 했다.

주요 사업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연경산 레포츠 공원 내에 어린이를 위한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 어린이들의 산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는 한편 구 경인교대부속초교 담장 허물기 사업, 주안예비군교장 주차장 정비사업 등을 선정,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또 대상사업 추가 발굴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문학산과 연경산 일대를 돌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구노인복지센터에서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경인지부의 협조 하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희망근로사업은 남구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 살리기 일자리가 창출로서 오는 11월말에 종료되며 참여자의 보수는 월 평균 89만원으로 4대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문의(880-7908)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남구가 2009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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