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능해고가교 환경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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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시점부인 인천 능해고가교가 이달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1일 인천시와 인천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인천 남구 용현동 능해고가교 경관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능해고가교는 총 길이 500m, 교량 폭 15.5m의 왕복 4차선으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항, 송도국제도시의 주요 교차지점이나 기능성만을 강조한 교량건설로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 대우자동차판매와 능해고가교 경관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4월29일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능해고가교는 현재 가설재와 프레임, 전기배관 설치 등이 끝난 상태로 시는 오는 30일까지 나머지 미관 외장재와 야관경관 조명, 가로등 교체, 교량 하부 정비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능해고가교 경관개선사업은 대우자동차판매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완공 이후 인천시에 기증하게 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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