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전 인천해경 안정적 전력공급 위한 협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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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천본부(본부장 이인교)와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는 1일 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상안전관리와 도서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한 도서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간 업무협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로 인천해경은 해상 안전관리의 향상을 기하고 한전 인천본부는 해월전력선 단선사고의 사전예방대책을 마련, 도서지역에 전력공급 안정성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자간에 항해선박 운항내용에 대한 상호정보공유를 통해 해월 전력 선구간 운항선박에 대한 공동대응으로 전력선 및 선박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은 또 인천해경의 해상안전사고 예방과 한전 전력설비 고장예방업무에 대해 직원간 교차교육을 통해 해월구간 전력 설비관리의 공감대를 형성, 상호간에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MOU 체결에 앞서 한전은 지난달 2일 바지선의 크레인 접촉에 의해 해월전력선 단선 정전사고발생시,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인천해경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히 전력을 공급해 도서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한전 이인교 본부장은 정전사고 복구시 헌신적인 지원에 대해 인천해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한전 인천본부 관계자와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가 도서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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