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3:23: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인천시내 물놀이시설 208곳을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물놀이 안전대책 수립과 취약지역의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시설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7~8월 사이에는 119 시민수상구조대 272명(자원봉사자 224명·소방공무원 48명)을 해수욕장 22곳과 저수지 19곳 등 총 42곳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해수욕장 등에 안전표지판 7개를 설치했다”며 “이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알리는 시민 홍보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구조·구급활동 3371건과 안전조치 4730건의 실적을 거뒀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