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견자산 군도8호선 재해위험지구서 해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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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최근 재해위험지구인 강화군 견자산과 옹진군 대청면 군도8호선 절개지구를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된 견자산 지구는 지난 2006년 8월8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축대 63m를 재시공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 군도8호선 절개지구는 지난 2005년 6월2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옹벽 70m 재시공해 붕괴위험을 해소했다.

시는 또 관내 재해위험지구 13개소 가운데 이번에 지구에서 해제된 2개소 외에 9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해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습침수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중인 백범로 일부 구간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이 정체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나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며 공사기간 중 우회해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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