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외수입 수납업무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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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납세자들의 편의와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세외수입 수납업무를 대폭 개선해 내실을 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세외수입 납부 장소와 시간적인 제약을 없애고 다양한 수납방식을 통해 세수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세외수입 정보시스템을 만들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일선 자치단체와 함께 세외수입 가상계좌와 신용카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일괄 처리해오던 금융결재원 지로납부체계를 실시간 처리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다.

시는 1일부터 3일까지 강화군을 비롯해 일선 군, 구와 은행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오는 29일까지 시스템 분석 및 설계를 마쳐 11월부터 세외수입 정보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은 세외수입 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앞으로 은행계좌에서만 입급하던 세외수입 납부를 인터넷과 전화, 모바일, CD/ATM, 은행창구 등에서 할 수 있다. 또 금융결재원을 통한 지로납부 역시 연중 실시간으로 납부·조회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다양한 수납방식으로 세수증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세외수입 자동화와 표준화로 효과적인 수납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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