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빈집정비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0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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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도서지역에 미거주 노후주택이나 건축물을 오는 30일까지 철거하기로 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지역내 빈집이 산재돼 있는 37동에 대해 철거비용 등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12동을 철거·완료한 상태다.

빈집정비 사업은 빈집소유자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또는 건축물에 대해 해당면사무소에 ‘빈집정비사업’을 신청하면 철거 후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폐가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게 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 정주의식 고취와 관광객들의 이미지개선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99-284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옹진군이 도서지역에 미거주 노후주택이나 건축물을 철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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