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입시 정보교환 워크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31 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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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진학지도 내실 다져 인천시 교육청이 2010학년도 대입진학 지도 내실화를 위해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계고 교감·3학년부장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0년도 입시 정보교환 워크숍을 개최, 진학지도 내실화를 꽤하고 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10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전형유형이 다양해지고 입학사정관의 본격 시행에 따라 각 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준비와 능동적인 대처가 요구되는 등 효과적인 진학지도를 통해 공교육 내에서의 바람직한 입시 지도가 이뤄지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총 2시간 동안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 전형에 따른 단위학교 진학 지도 방향에 대한 주제 강연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입학 전문위원과 교감·3학년부장 및 학부모간에 종합 토론이 실시됐다.

주제 강연에서는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 및 그에 따른 진학지도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서울대 입시대비 특강을 통해 교원들의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학지도로 단위 학교의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어 열린 대학연계 대입 정보교환 현장 토론에서는 서울대학 입학업무 담당자와 교감·3학년부장 및 학부모간의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입 정보를 교환, 일선 학교에서의 진학지도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진학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생생한 현장 감각을 담은 진학 정보를 제공, 사설 입시 기관 및 학원에 진학지도를 의존해 온 기존의 관행을 탈피하고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고자 ‘대입-call센터 마중물’을 조직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대입-call센터 마중물’협의체별로 추진할 사업과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회도 함께 마련, 자율과 경쟁을 강조하는 현 교육 체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은 변화된 201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맞춤형 대학 입시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선학교 진학지도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 회복으로 사교육 수요를 학교 내로 흡수,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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