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합동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31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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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도심지역내 운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합동단속을 시, 군, 구와 연계해 실시하기로 햇다.

시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비,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에서 성공적인 축전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주행사장 진입 간선 및 지선 도로변 등을 운행하는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강화군 등 군, 구 합동점검반을 24명, 4개반으로 편성해 인주로와 아암로, 소래길 등 11개 권역별로 나눠 경유자동차 위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차량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현장에서 충분한 설명 및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또 매연 과다발생으로 기준치 초과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시정조치 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기술적으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운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차량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방문객이 도시축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차량운전자가 매연저감에 자율적 참여를 유도,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전까지 명품국제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품격 있고 매력이 넘치는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 인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의(440-35420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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