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자원봉사지도자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8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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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국자원봉사지도자대회’가 전국자원봉사센터 지도자 및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부터 29일까지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제위기 극복과 자원봉사 붐 조성을 주제로 자원봉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3개 분과 토론회와 기조강연, 종합토론, 현장견학 등이 실시된다.

아울러 나눔의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전국 자원봉사관리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연출된다. 또 오는 8월7일부터 시작되는 80일간 미래도시 여행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개최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2009 전국자원봉사 지도자 대회에서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섭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대회는 ‘국제명품도시 인천의 비전’을 주제로 안상수 인천시장의 특강을 비롯해 인천의 도시발전상 및 Vision을 홍보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의 BOOM을 조성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또 ‘위기상황의 민생안정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국제행사지원 자원봉사자지원체계의 효율화 방안’, ‘자원봉사센터운영 표준화 방안 ‘표준운영규정’ 제정 등의 자원봉사 현안사항을 주제로 의견 수렴과 집중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천적인 지침을 마련한다.

28일 첫날에는 노블레스 오브리주 선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지도층 자원봉사 참여와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자원봉사자 실천운동 및 저소득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역밀착 맞춤형 전문자원봉사단 확대 등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인천시는 2009년 주요 행사가 집중돼 있는 만큼 갯벌타워 홍보관, 인천대교 홍보관 등 송도국제도시 일대와 이민사박물관 등을 현장 견학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의 신성장 동력 엔진을 가동하는 행사인 인천세계도시축전을 홍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해외투자유치 활성화 계기 마련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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