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감리전문회사 CEO초청 간담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8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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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7일 회의시에서 인천건설자재협의회 임원진 14명과 인천지역 감리전문회사 CEO 24명을 초청, 인천지역 자재사용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건설자재협의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건설자재가 설계에 반영되지 않아 인천의 건설현장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지역의 제품을 검토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박주봉 협의회장은 인천지역우수건설자재업체 및 우수품목 등을 총망라한 ‘인천 건설자재 총람’을 소개하며 지역자재사용을 당부했다.

감리전문회사 대표들은 자재협의회가 생산업체간 정보교류 및 경쟁력 강화 유도에 힘써주기를 당부하며 인천지역의 건설공사에 지역자재 사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 적극적으로 반영,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상공회의소와 건설자재협의회, 감리전문회사가 서로 협력해 지역건설경기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있을 ‘내일을 밝히다’란 주재로 개최되는 2009년인천세계도시축전에 적극 협조해 세계명품도시도약의 시발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금년 ‘대형건설사 인천담당 임원 초청 간담회’를 포함 17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4일에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인천 대형건설사(시공능력 1,000억원 이상) 8개사에서 인천지역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인천시가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자재사용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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