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인천시 남구 숭의동 18의 6번지 숭의종합운동장 부지 9만여㎡ 가운데 723.76㎡에 숭의역사관을 짓기로 했다.
이는 70여년간 인천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숭의종합운동장이 재개발되면서 옛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인천 근대체육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06년 인천 도시개발공사와 숭의역사관 건립을 위한 기본협약(MOU)을 맺고 지난해 2월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시는 올해 1월~4월 사이 숭의역사관 설치 기본설계 보완 및 실시설계를 거쳐 이달초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이곳에 전시관을 지어 종합운동장의 탄생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공하는 한편 1920년대 일제 강점기와 1960년대 인천의 역사, 2011년 아레나파크로 새롭게 태어나는 종합운동장을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숭의역사관은 오는 2013년 문을 연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