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은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진다.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에서는 GC-MS, LC-MS-MS 등의 정밀기기를 이용해 카바마이트계 Carbaryl 외 7종과 유기인계 Diazinon 외 15종, 그 외 80여종 등 총 102종의 성분을 분석해 강화농산물에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 관계자는 “강화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친환경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단체나 농가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화 농산물의 안전성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인증 관련 잔류 의심 농약을 분석하고자 하는 일반 농가는 시료 2kg과 관련서류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로 방문 접수하면 1~2주후에 우편이나 팩스등을 통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930-4128)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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