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산물안정성 분석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7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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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오는 6월부터 강화산 먹거리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자 농업기술센터 내에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을 설치, 한다.

이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은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진다.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에서는 GC-MS, LC-MS-MS 등의 정밀기기를 이용해 카바마이트계 Carbaryl 외 7종과 유기인계 Diazinon 외 15종, 그 외 80여종 등 총 102종의 성분을 분석해 강화농산물에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 관계자는 “강화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친환경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단체나 농가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화 농산물의 안전성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인증 관련 잔류 의심 농약을 분석하고자 하는 일반 농가는 시료 2kg과 관련서류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로 방문 접수하면 1~2주후에 우편이나 팩스등을 통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문의(930-4128)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강화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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