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회생 미정부 책임있는 자세 임해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6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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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영표 의원 미정부에 서한 전달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GM대우 회생과 관련 "미국정부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25일 미정부에 전달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덕수 주미대사를 통해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과 게리 로크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GM대우는 이미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에 이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아울러 "GM대우 회생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향후 상임위에서 GM본사 뿐 아니라 협력업체가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소속상임위인 정무위의 소관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협력업체지원을 위한 ‘지역상생보증 프로그램 협약보증’ 으로 GM대우 협력 업체 자금지원이 적시?적소에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 위원회 소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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