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채권 400억 성공적 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5 15: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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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국내 최고 신용등급(AAA)을 바탕으로 5년 만기 채권 400억원을 5.04%의 고정금리(3개월 이표채)로 첫 발행에 성공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1일 발행된 채권은 5년 만기 조건에 국고채 5년 금리에 0.48%의 금리만을 가산한 5.04%의 금리 조건으로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신용등급 AAA의 특수채 5년 금리보다 0.06% 낮은 아주 좋은 금리 조건으로써 처음 발행하는 채권임을 감안할 때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성공적인 채권발행을 위해 지난 12일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가졌으며 그 결과 총 10여 곳의 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의 두 배가 넘는 주문을 수주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채권발행으로 인천항만공사는 금융시장에서 안정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으며 중장기 재무계획에 의한 적정부채구조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된 채권발행이 성공적으로 수행됨에 따라 금융비용 절감에 의한 재무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인천신항 개발사업 등 항만시설에 투자해 인천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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