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부동산 매매 하락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5 1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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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분양시장이 송도와 청라지구를 중심으로 과열 조짐이 보일 만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매매와 전세시장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주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매매 시장은 최근 한달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현상이다. 25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와 전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0.05%, 0.00%를 각각 기록했다.

우선 매매 시장부터 살펴보면 일반 아파트 -0.05%, 재건축 아파트는 0.00%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계양구가 -0.31%로 가장 많이 하락한 가운데 남동구 (-0.03%), 부평구와 서구 (-0.01%)순을 나타냈다.

반면 남구는 0.08%로 유일하게 상승했고 그외 중구와 강화군, 연수구, 동구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계양구에서는 계산동이 -1.27%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또한 개별 단지에서도 계산동 하나 47㎡형이 1억2000만~1억2500만원(전주대비 ▽2000만~2500만원)을, 팬더 1,2차 53㎡형이 1억1500만~1억2000만원(▽500만~1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남동구 논현동 동보 135㎡형은 2억5000만~3억원(▽2500만원), 부평구 부평동 1억9000만~2억3000만원(▽500만원), 서구 가좌동 100㎡형 2억500만~2억2250만원(▽500만~750만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지적인 움직임만 보이고 있는 전세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승세를 기록한 지역은 동구 (0.37%), 서구 (0.12%)등으로 동구 송림동 풍림아이원 76㎡형은 7500만~9000만원 기록했다.

하락세를 기록한 지역은 계양구(-0.14%)와 남구(-0.04%), 부평구(-0.02%) 등으로 계양구 계산동 하나 51㎡형은 4000만~4500만원 (▽1000만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면적별로는 소형(60㎡이하) -0.13%, 중소형(60㎡초과~85㎡이하) 0.01%, 중형(85㎡초과~102㎡이하) 0.00%, 중대형(102㎡초과~135㎡이하) -0.01%, 대형(135㎡초과) 0.01%를 나타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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