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매매 시장은 최근 한달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현상이다. 25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와 전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0.05%, 0.00%를 각각 기록했다.
우선 매매 시장부터 살펴보면 일반 아파트 -0.05%, 재건축 아파트는 0.00%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계양구가 -0.31%로 가장 많이 하락한 가운데 남동구 (-0.03%), 부평구와 서구 (-0.01%)순을 나타냈다.
반면 남구는 0.08%로 유일하게 상승했고 그외 중구와 강화군, 연수구, 동구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계양구에서는 계산동이 -1.27%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또한 개별 단지에서도 계산동 하나 47㎡형이 1억2000만~1억2500만원(전주대비 ▽2000만~2500만원)을, 팬더 1,2차 53㎡형이 1억1500만~1억2000만원(▽500만~1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남동구 논현동 동보 135㎡형은 2억5000만~3억원(▽2500만원), 부평구 부평동 1억9000만~2억3000만원(▽500만원), 서구 가좌동 100㎡형 2억500만~2억2250만원(▽500만~750만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지적인 움직임만 보이고 있는 전세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승세를 기록한 지역은 동구 (0.37%), 서구 (0.12%)등으로 동구 송림동 풍림아이원 76㎡형은 7500만~9000만원 기록했다.
하락세를 기록한 지역은 계양구(-0.14%)와 남구(-0.04%), 부평구(-0.02%) 등으로 계양구 계산동 하나 51㎡형은 4000만~4500만원 (▽1000만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면적별로는 소형(60㎡이하) -0.13%, 중소형(60㎡초과~85㎡이하) 0.01%, 중형(85㎡초과~102㎡이하) 0.00%, 중대형(102㎡초과~135㎡이하) -0.01%, 대형(135㎡초과) 0.01%를 나타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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