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5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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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소나무와 해송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 솔나방 등에 의한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26일부터 30일까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덕적면 일원, 관광명소의 주요산지 중심으로 우량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고사목 제거사업 등 임업적 방제와 병행, 산림청에서 대형헬기를 지원 받아 산림병해충 발생지와 주변임지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통해 디프록스 액제 살포 등 산림병해충을 완전 박멸키로 했다.

군은 방제기간 중 약수채취 및 조기등산 금지, 장독 뚜껑 덮어두기, 양봉의 경우 만일에 대비해 벌을 가두거나 타 지역으로 대피 등 해당지역의 양어, 양봉, 축산농가 등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대비 조치 및 적극적인 주민협조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옹진군이 26일부터 30일까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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