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공동기술개발지원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 199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이 대학의 우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3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인천대학교 등 8개 대학과 81개 기업으로부터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 접수받고 이달 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지원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32억원 이다. 시는 다음달 대학 및 업체, 연구소와 협약체결을 맺고 각종 사업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산·학·연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신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들의 공동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공동기술개발지원에 모두 1496억체가 참가해 1375과제를 수행한 결과 특허 등 재산권 출원이 283건, 시제품개발이 879건, 공정개선이 683건으로 나타났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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