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용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4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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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선정 공모를 22일 공고했다.

공모 분야는 로봇랜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인천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수립 용역’과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 사업화 방안 수립’, ‘인천 로봇랜드 조성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 용역’ 등 3건이다.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 2월13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청라경제자유구역 5블록을 인천 로봇랜드 조성지역으로 지정,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6월 중에 업체를 선정하고 2010년 3월까지 조성실행계획에 대한 정부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로봇랜드 조성기본계획 수립과 에너지사용계획, 지구단위계획, 기본설계 등을 수행하며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 용역’은 환경 친화적인 로봇랜드 조성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을 위한 것이다.

용역기간과 접수기간, 용역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국가종합조달정보 나라장터(http://www.g2b.go.kr) 또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http:// ww w. iitpa .or.kr) 032-250-211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현재 로봇랜드 법인설립 준비단을 운영 중이며 준비단에서는 로봇랜드 SPC 설립 등을 위해 주주간협약서(안) 작성, 로봇랜드 사업화 방안 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가 조성하는 로봇랜드는 올해부터 5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5블럭에 조성되며 국비, 시비 1,190억원 공공기관, 민간 및 외국자본 6,656억원 등 총 7,846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에 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로봇랜드의 주제는 ‘Fun & Fantasy with Robot'로 로봇랜드는 완벽한 유비쿼터스 환경에 체험위주의 놀이시설과 로봇과 관련된 산·학·연이 연계된 신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또 로봇랜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물 40층 높이(111m)의 ’로봇태권브이 타워‘가 상징물로 들어설 예정으로 시는 로봇태권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은 물론 로봇랜드의 상징적 브랜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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