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시내 이동전화 위치추적 요청건수는 총 18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246건과 견줘 26.8% 줄었다.
이 가운데 경찰사건에 대한 위치추적 요청이 지난해 16건에서 지난달 4건으로 75% 줄었고 실종자와 가출인 위치추적 역시 75건에서 31건, 4건에서 2건으로 각각 58.7%와 50%로 급감했다.
이와 함께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나 단순 자살 의심에 따른 위치추적 요청도 지난해 130건에서 지난달 122건으로 6.2% 줄었다.
전체 위치추적(180건)을 요구한 신고자는 30대가 44건(24.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10대 36건(20%)과 40대 34건(18.9%). 20대 30건(16.7%), 50대가 25건(13.9%) 등을 차지했다.
한편 성별에서는 남성이 54.4%, 여성이 45.6%를 기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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