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희망근로프로젝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4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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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근로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근로프로젝트는 경제위기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들에 일자리를 제공해 월83만원(교통비 등 1일 3000원 별도) 정도의 임금을 지급한다.

시는 총 90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6개월간 1만3,25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생산적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편익을 돌려줄 예정이다.

한편 임금 가운데 일부를 상품권(선불카드)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사업예산이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진다. 시는 상품권의 형식을 선불카드로 확정해 소비의 편리함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강화군을 비롯한 각 군·구와 주민센터에서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기간 내 지속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을 거쳐 사업별 인원이 확정되면 오는 6월1일부터 각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사업관련문의는 거주지 주민센터나 시·군·구 희망근로프로젝트TF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440-4901)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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