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택시요금 2400원 최종결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4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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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택시요금 2400원 최종결정 오는 6월1일부터 인천시내 택시요금이 500원 오른다.

인천시는 21일 열린 지방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서 인천시내 택시요금을 종전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시가 택시운송사업조합이 요구한 택시요금 및 요율 인상안을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인천시내 택시업계는 2006년 2월 택시요금 인상 이후 LPG가격은 31.3% 오르고 해마다 물가가 4~5% 상승해 경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택시요금 인상에 대해 현행 기본요금 1900원(2㎞)에서 500원 오른 2400원, 거리요금은 현재 159m당 100원 할증에서 148m로 줄이기로 했다.

시는 또 시간요금 역시 39초 100원에서 37초 100원으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같은 택시요금 인상안은 택시운송원가 계산서 검증보고서를 통한 시뮬레인션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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