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달 2차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도매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매물류센터는 중구 신흥동 3가 33-34번지 2400㎡ 부지에 올 연말께 들어선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62억원으로 도매물류센터는 제품 생산자로부터 물건을 받아 직접 슈퍼마켓 등 소규모 지역 유통업자들에게 공급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도매물류센터 도입으로 현재 5단계인 유통단계를 센터를 포함해 3단계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도매물류센터가 도입돼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센터 건립으로 지역 영세 유통업계의 매출액이 2003년 236억2900만원에서 이듬해 289억2900만원으로 22.4% 늘었고 광주시에선 매출액이 3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걸리는 기간도 평균 7일이 단축됐다고 조사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