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올해 신규 선정된 강원, 충북 3개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완료하고 이날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인천 그룹홈에 입주한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은 모두 34명으로 앞으로 5가구 정도 더 추가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1차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고 임대보증금은 국고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되며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은 국토해양부 협조로 주택공사에서 매입한 임대주택 일부를 별도 물량으로 확보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룹홈’을 제공해 준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 그룹홈 입주행사 현장을 방문해 그룹홈을 둘러보고 20여 명의 입주여성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입주여성과 그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입주자들의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비로 10,000천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입주자의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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