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유망단지 내집 마련 기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1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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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시내 초등학교 132곳에서 142학급의 방과후 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방과후 보육교실은 정규 수업을 마친 뒤에 보호가 필요한 맞벌이 가정 자녀와 다가족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 위주로 운영하고 있지만 학급별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고학년이나 인근 학교 학생도 방과후 보육교실에 들어갈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7시까지이며 각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자기 주도적 수준별 개별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다음달부터는 평일 오후 7시~오후 9시까지 학생들을 보살피는 '종일 돌봄교실'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심영숙 장학사는 "방과 후 보육교실은 지난해보다 11개교가 늘었다"며 "전국 최고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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