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활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1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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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홍건표 시장)가 2008년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평가에서‘자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 받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다양한 자활사업 참여기회 제공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활ㆍ자립에 주력한 부천시가 자활사업 부문에서 경기도로부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자활사업평가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자활사업의 정착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경기도 31개 시ㆍ군 자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9년도 경기도 자활한마당 행사에서 자활사업 최우수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태연)는 경기도내 32개 지역자활 센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여 받는다.

시는 자활인프라 구축을 위해 3개 지역자활센터(원미, 소사, 나눔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공동체 및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기금 20억원을 조성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저소득층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활ㆍ자립은 물론 인간다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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