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 주유중 엔진정지 조기정착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1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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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서장 이근태)가 주유취급소 화재예방과 저탄소 녹색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주유중 엔진정지 조기 정착화’를 추진한다.

21일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주유 중 엔진정지’는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약40%가 정전기 또는 전기스파크에서 기인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유 중 엔진구동에 따른 위험성 및 환경오염 등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화재예방의 효과는 물론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자 추진된다.

부평소방서는 우선 6월30일까지 ‘주유 중 엔진정지’ 자율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주유소에서 홍보캠페인 및 안내 서한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운전자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 등 자율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전자 및 주유소 관계자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하는 한편 오는 8월말까지 홍보 및 집중 계도기간을 거친 후 9월부터 운전자들의 생활안전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엄정한 지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부평소방서 이근태 서장은 “시민들의 ‘주유 중 엔진정지’에 대한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예방 및 환경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빈설명=부평소방서가 ‘주유중 엔진정지 조기 정착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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