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일 가좌IC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재정비촉진계획수립을 위해 가좌2동 성린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및 주민 등 이해 관계자와 인천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정비촉진지구 입지특성과 함께 설문조사 및 현황분석 등을 실시했다. 또 가좌IC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및 기본 구상안 등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다음달 중으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과 8월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으로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가좌IC일대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설명회에 이어 법적 절차를 마무리 한 뒤 올해 안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좌IC재정비 사업은 총 67만6000㎡부지에 8035억원을 들여 지식 및 문화교류 사업지역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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