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0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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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경기 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에 나선다.

20일 부평구에 따르면 일자리를 통해 취약 계층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 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잭트의 사업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11월31일까지이며 참여자 자격조건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소정의 심사를 거친 자에 한한다. 단 만 15세 ~17세의 청소년 실업자는 신청가능하다.

신청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 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대상이다.

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약 190억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생활 환경정비 사업, 재해예방사업, 지역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등 주민에 대한 편익이 지속되는 사업 위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주요 근무 분야는 일반노무사업(환경정비, 공원녹지정비 등)이 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에 임금은 1일 3만3,000원이다.

신청자 접수기간은 13일 ~22일까지이며 해당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509-880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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