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에서 24일 SKAL 아시아 총회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0 1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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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관광업계 리더 200여명이 참여하는 제38회 SKAL 아시아 총회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SKAL 한국지부 공동주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와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열린다.

1987년에 이어 22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 인천방문의 해에 인천에서 개최함으로서 인천의 관광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SKAL 아시아 인천 총회 개최로 2012년 SKAL 세계 총회 한국 유치에 발판을 마련한다.

총회기간 동안에는 SKAL 회원인 서울 힐튼 호텔 총지배(Eric Swanson외1)이 인천지역 관광업계종사자와 관광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호텔 리어로서의 역할과 해외 세일즈 마케팅에 관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인천의 문화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 SKAL 회원과 지역 여행업체간 비즈니스 상담 교류회, 4대 인천 메가이벤트 홍보관 등 인천 관광 발전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AL 아시아 총회에서는 아태지역 관광, 항공업계 진흥 발전을 위한 발표 및 회의가 진행되며 환영행사시에는 한국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빔밥 퍼포먼스, 한복패션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SKAL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고유어로 건강, 우정, 행복, 장수를 의미하며 SKAL 국제 클럽은 1934년에 창설, 전세계 90여개국에 500개지부와 2만2,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 항공업계, 호텔업계, 관광업계 CEO들의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관광업계 최대 축제의 장으로 SKAL 국제 회장(Hulya Aslantas 훌리야 아슬란타), SKAL 아시아 회장(Earl Wieman 얼 와이만)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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