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책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0 0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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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전초기지로 관심 표명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를 방문,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서의 공사역할 등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임 의장 등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의 공사 방문은 그동안 추진돼 온 주요 정책과 법안의 실행이 현장에서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현장점검’ 일환으로 이뤄졌다.

정책위는 지난 14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한 후 이날 두 번째로 수도권 매립지를 방문,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주요정책 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중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방안을 점검했다.

임 의장 등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매립가스를 이용,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50MW발전소 및 에너지타운 조성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유가 시대에 쓰레기도 또 하나의 자원’ 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은 녹색성장 정책 기조와 부합한다.”며 “당과 정부가 지원할 부분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 등은 또 공사 업무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일부종목 유치 및 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통해 매립지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세계최고의 환경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과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나라당 임태희, 안홍준, 조원진 의원, 이병욱 환경부 차관, 조춘구 공사 사장 등이 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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