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도시축전 지원태세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0 0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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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 축전 성공을 위한 지원태세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는 공사가 시산하 공기업 가운데 설립목적 상 도시축전의 성격과 가장 밀접할 뿐만 아니라 컨벤션센터나 호텔 등 축전을 위한 주요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고 2009 인천방문의 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등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축전의 성공개최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먼저 축전기간 중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참가단과 관광객의 숙박을 위한 2곳의 호텔 신축에 대한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직원과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송도파크호텔과 송도 메트로호텔의 공정 률은 각각 91.0%, 89.5%로 축전개최 전인 오는 7월 완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는 실내 인테리어와 조경공사 등 마무리 공정에 접어들었다.

이에 공사는 매주 1회 이상 각 호텔의 운영대행사와 회의를 열어 도시축전 지원 방안과 마케팅 전략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축전기간 중 객실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예약 인원은 이미 7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 축전기간 중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등 8건의 전시회와 세계한상대회 등 27건의 국내외 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송도컨벤시아 역시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와 공사가 공동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는 2009 인천방문의 해 추진기획단은 한류 페스티벌, 아트서커스 등의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축전 기간 중 개최해 방문객 유인에 일조하고 상호 시너지를 발현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에 있어서도 인천방문의 해와 도시축전을 연계한 쌍끌이 홍보 전략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설명회나 관광박람회 참가시 축전 조직위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에 있어서도 반드시 도시축전을 병행홍보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임직원 결의대회’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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