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상품권 유통 시장을 늘리고 발행금액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재래시장 30곳외에 최근 도화제일시장과 부일종합시장, 부평깡시장, 부평문화의 거리, 강화풍물시장 총 5곳을 상품권 유통 재래시장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까지 발행한 30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의 금액을 8월까지 20억원 늘려 50억원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사용하려는 시민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라며 “침체된 재래시장의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재래시장과 발행금액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까지 인천시가 발행한 1만원권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장의 판매금액은 총 24억2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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