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확대 주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9 1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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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범위와 발행금액을 확대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상품권 유통 시장을 늘리고 발행금액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재래시장 30곳외에 최근 도화제일시장과 부일종합시장, 부평깡시장, 부평문화의 거리, 강화풍물시장 총 5곳을 상품권 유통 재래시장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까지 발행한 30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의 금액을 8월까지 20억원 늘려 50억원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사용하려는 시민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라며 “침체된 재래시장의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재래시장과 발행금액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까지 인천시가 발행한 1만원권 재래시장 상품권 30만장의 판매금액은 총 24억2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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