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무역사절단 대양주 시장 교두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9 1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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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무역사절단을 2개국에 파견, 수출상담을 통해 1014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자 대양주 무역사절단을 구성,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뉴질랜드(오클랜드)와 호주(멜버른)를 대상으로 (주)씨엔티코리아 등 14개 업체를 파견, 수출 상담을 통해 대양주 시장진출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은 올해 2회에 걸쳐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시장개척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과 급변하는 세계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주)씨앤티코리아 ▲지브이에스(주) ▲이글아이드 ▲(주)신우태크 ▲INNO ▲나나물산 ▲비바코리아 ▲영지산업 ▲오디에이테크놀로지 ▲(주)레오테크 ▲진성라이팅 ▲(주)화우테크놀러지 ▲인천형기 ▲대명크렌시아 침대 등 14개 업체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2개국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결과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천 14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으 트럭스케일 제조업체인 인천형기와 CCTV 카메라 제조업체인 비바코리아에서는 독특한 기술력 인정으로 테스트 샘플 준비요청을 받는 등 상담회 기간 중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씨앤티코리아의 보안등 원격제어시스템은 계약 성사시 호주 시장에 독점적으로 수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참가업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담실적을 거양했다.

진성라이팅 공태석 사장은 ‘해외 마켓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번 대양주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해 해외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수확이며 바이어를 만나는 방법이나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무역상담장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2009 인천부평풍물대축제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동영상 상영과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우리 전통문화 및 미래 인천의 발전상을 홍보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가 무역사절단을 2개국에 파견, 수출상담을 통해 1014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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