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4월중 어음부도율 0.08%p 하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8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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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인천지역 어음부도율은 0.38%로 전월(0.46%)보다 0.08%p 하락했다.

1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4월중 인천지역 어음부도액(208억원 → 157억원)과 어음교환액(4조5604억원 → 4조1755억원)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다.

제조업(29억원 → 17억원)의 경우 어음부도액은 전월에 이어 감소한 반면, 비제조업(123억원 → 137억원)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특히 비제조업중 건설업(41억원 → 64억원)의 부도율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도소매업(56억원 → 52억원), 기타비제조업(25억원 → 19억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부도업체수는 9개로 전월과 동일했다. 업종별로 제조업(3개→ 2개)은 감소한 반면, 비제조업(6개 → 7개)은 증가했다.

특히 비제조업은 건설업(21개 → 33개), 도소매업(42개 → 51개)을 중심으로 전업종이 증가를 주도했다. 신설법인수는 200개로 전월(169개)보다 31개 증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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