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진공, 해외고급인력 지원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8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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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전문지식을 갖춘 외국의 고급인력을 국내 기업에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진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인력을 해외에서 찾아 지원하는 '해외기술인력도입지원사업'을 인천·부천·김포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은 전문지식을 보유한 기술인력을 일본, 미국, EU, 러시아, 인도 등 국가별,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 발굴해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고용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원대상지역은 인천·부천·김포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다.

해외기술인력 도입지원사업에 참여하려면 제조업(전업율 30% 이상) 및 지식기반서비스업(통신업,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전문 디자인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기술분야 박사 및 일정 경력 이상의 석사(2년), 학사(5년), 비학위자(10년) 등의 해외기술인력을 3개월 이상 고용할 계획을 갖고 있어야 가능하다.

중진공은 올해 내에 120명의 해외기술인력 도입을 계획중에 있으며 도입인력(업체당 4명 내외)의 체제비(연간 1500~800만원이내), 입국 항공료, 발굴 수수료 등의 지원과 E-7(특정활동) 사증취득을 위한 고용추천서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부천·김포 소재내의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http://www.sbc.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도입인력 활용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전화: 032-450-0543, 팩스:032-442-3236~7)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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