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가족 교육 프로그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8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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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관장 김용길)이 어린이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실습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

18일 시립박물관에 다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체험실습을 통해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으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다섯번째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단오부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단오를 맞아 부채를 만들어 진상했던 우리의 전통을 되새기며 한지로 단오부채를 만들어 봄으로써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바쁜 일과 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단오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둔 가족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440-673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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