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8 14: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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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박승숙)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오는 6월1일부터 6개월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일 548여명씩 연인원 6만5,760여명이 참여하며 37억원(국ㆍ시비 96.5%, 구비 3.5%)이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주민생활 환경정비사업, 재해예방사업, 지역공공시설물 개ㆍ보수 사업 등 주민에 대한 편익이 지속되는 사업 위주로 추진할 예정이며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및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자로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근로능력을 가진 자면 되고 청소년 실업자의 경우 15세에서 17세도 가능하다.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되 실직자, 휴 폐업한 영세자영업자 등을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참여 중이거나 중도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1일 인건비 3만3,000원 지급과 교통비, 간식비 등은 별도로 1일 3,000원이 지급되며 임금은 현금과 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상품권의 지급비율은 최저 30%에서 50%까지 지급된다.

기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나 주민생활지원과 희망근로 T/F팀(760-6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18일 월디관 회의실에서 박준용 부구청장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희망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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